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 경기에서 니제르의 에반 진 아바 지로 선수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펜싱오상욱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나도 할수 있다" "4년 뒤엔 金"…활짝 웃은 여자 사브르[올림픽]'아쉬운 은메달' 女 사브르, 성공적 세대교체는 큰 성과[올림픽]펜싱 女사브르 단체전 銀…결승서 우크라이나에 석패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