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채유정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예선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서승재채유정배드민턴원태성 기자 9부 능선 넘은 '금투세 폐지' 변수는…김건희 특검·이재명 1심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관련 기사배드민턴 서승재 "다음 올림픽은 한 종목만 집중해서 준비할 것"[뉴스1 PICK]파리올림픽 빛낸 '우리는 대한민국 대표팀'…메달 32개로 마침표"아들아, 대견하다"…김원호의 銀에 엄마 길영아의 눈물[올림픽]양궁, 혼성전도 金 명중…유도 김민종‧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銀[올림픽]2인자 설움 딛고 새 역사…한국 배드민턴 희망 남긴 김원호-정나은[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