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를 찾은 박태환 SBS 해설위원. 2024.7.26/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우민. 2024.7.25/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박태환황선우김우민이상철 기자 '올림픽 메달 14개' 호주 수영 전설 매키언, 현역 은퇴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