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686점을 기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오른쪽부터)과 남수현, 전훈영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매기는 랭킹라운드에 2046점을 세우며 올림픽 신기록 달성, 과녁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과 전훈영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기록 확인을 위해 과녁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과녁에 사인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 두 번째부터), 김제덕, 이우석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왼쪽)과 김우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을 비롯한 출전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점수 확인을 마친 후 자리로 되돌아가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을 비롯한 각 국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을 비롯한 각 국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과녁 점수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임 선수는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여자 대표팀은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매기는 랭킹라운드에 2046점을 세우며 올림픽 신기록 달성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을 비롯한 각 국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점수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파리올림픽양궁이재명 기자 [뉴스1 PICK]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처분…“범행 가담 인정 어려워”[뉴스1 PICK]개천절, 경축식과 국학원 퍼레이드 등 기념행사 풍성이동해 기자 [뉴스1 PICK]오세훈 시장 "명태균 주장은 허무맹랑…고소장 써 놨다"[뉴스1 PICK]경부선 '국힘' 호남선 '민주'…정치권, 텃밭 향해 귀성인사관련 기사[뉴스1 PICK]尹, 국민 감사 메달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분단 지속되는 한 광복은 미완성"[뉴스1 PICK]파리올림픽 빛낸 '우리는 대한민국 대표팀'…메달 32개로 마침표[뉴스1 PICK]'낭만 품은 파리올림픽'…경기장이 어땠길래?[뉴스1 PICK]금메달 싹쓸이한 양궁대표팀…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