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 3세트 중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에 에 이긴 뒤 포효를 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알카라스파리커리어골든그랜드슬램알카라스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세르비아, '테니스의 전설' 조코비치 위한 박물관 건립 [올림픽]'테니스 金' 조코비치의 격려 "알카라스, 올림픽 20번 더 나올 수 있어" [올림픽]'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조코비치, 금메달 포상금만 3억원[올림픽]조코비치,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테니스 남자단식 金(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