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급에서 금메달을 따고 귀국하는 황경선 선수. 뉴스1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김제덕(왼쪽부터),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파리올림픽스타태권도황경선박태준김유진서건우원태성 기자 중앙선관위, 4분기 경상보조금 123억여 원 7개 정당에 지급강혜경 "명태균, 尹 목소리 담긴 USB 보관하고 있을 것"관련 기사'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임시현·오상욱이 경남에 뜬다…전국체전 10월 11일부터 열려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韓 8년만에 '태권도 金'…박태준 "역사의 한 페이지…꿈만 같아"[올림픽][르포] "파리올림픽 수놓은 팀코리아 유니폼"…노스페이스 팝업서 직접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