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기가 내걸린 중국 선수단 숙소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중국 선수단중국 에어컨안영준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 이윤애 꺾고 4강행…한가위 우승 도전배상문,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공동 37위…키자이어 우승관련 기사'韓 첫 메달' 양양 출신 사격 전사 박하준…김진태 지사 "땀방울 빛 봐"기대와 우려 공존하는 파리…지구촌 대축제, 한 달 앞으로 [올림픽 D-30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