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우려 공존하는 파리…지구촌 대축제, 한 달 앞으로 [올림픽 D-30 ①]

7월26일 개막…100년 만에 다시 파리서 하계올림픽
폭염, 센강, 테러 위협 조기 총선…곳곳 불안 요소

2024 파리 올림픽은 현지시간으로 7월 26일 개회식이 펼쳐진다.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은 현지시간으로 7월 26일 개회식이 펼쳐진다. ⓒ AFP=뉴스1

파리를 가로지르는 센강에서 펼쳐질 수상 개회식은 이번 대회의 최고 하이라이트다. ⓒ AFP=뉴스1
파리를 가로지르는 센강에서 펼쳐질 수상 개회식은 이번 대회의 최고 하이라이트다. ⓒ AFP=뉴스1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센강의 수질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센강의 수질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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