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가로지르는 센강에서 펼쳐질 수상 개회식은 이번 대회의 최고 하이라이트다. ⓒ AFP=뉴스1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센강의 수질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프랑스 파리센강이상철 기자 정경호호 강원, 코치진 '10명' 구성 완료…K리그 팀 최대 규모토트넘 감독 "손흥민이 리버풀 소속이면 살라보다 골 더 많이 넣었다"관련 기사올해 세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리 보는 2025'2036 서울올림픽'…유치전 본격 속도 붙는다 [2025년 서울시]①[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트럼프 참석…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 어떻게 치러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