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이 종목㉑] 테니스 전설 조코비치·나달·머레이 '라스트 댄스'

서서히 저무는 '빅3', 알카라스 넘어야 우승
권순우 발목 부상으로 한국 출전 선수 '0명'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둔 '흙신' 라파엘 나달.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둔 '흙신' 라파엘 나달. ⓒ AFP=뉴스1

편집자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이 33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역사가 깊기에 이제 모든 종목들이 익숙할 법하지만, 아직 낯설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각 종목의 역사나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길라잡이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든 알고 봐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을 마친 뒤 준우승을 한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을 마친 뒤 준우승을 한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영국 테니스 스타 머레이. ⓒ AFP=뉴스1 ⓒ News1 조재현 기자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영국 테니스 스타 머레이. ⓒ AFP=뉴스1 ⓒ News1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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