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 피겨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4)가 과거 라이벌이었던 김연아(34)와의 경쟁 구도로 괴로웠다는 심경을 밝혔다.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왼쪽)와 아사다 마오(일본). ⓒ AFP=News1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한 가운데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2022.10.23/뉴스1관련 키워드김연아아사다마오피겨스케이팅이승아 기자 [영상] 김정은 '남북관계 단절' 주문…北, 남북 연결도로 폭파[단독] 응급 구조 못한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고속도로 뛰어다니며 밥 먹었다관련 기사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밀려 괴로웠다"…14년만에 고백한 2인자 '고통''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고백 "김연아와 1등 경쟁 고통스러웠다"김연아처럼…피겨 신지아, 라이벌 '마오'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