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 종목⑰] 성장세 한국탁구, 이번엔 진짜 중국 넘는다

남녀 단체와 혼합복식서 12년 만의 메달 도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개의 메달을 거머쥔 한국 탁구 대표팀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개의 메달을 거머쥔 한국 탁구 대표팀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항저우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낸 신유빈-전지희 조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항저우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낸 신유빈-전지희 조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왕추친을 상대로 득점한 뒤 포효하는 장우진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왕추친을 상대로 득점한 뒤 포효하는 장우진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혼합 복식에 출전하는 임종훈-신유빈(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3.9.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혼합 복식에 출전하는 임종훈-신유빈(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3.9.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부산세계선수권 당시 주세혁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남자 탁구 대표팀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부산세계선수권 당시 주세혁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남자 탁구 대표팀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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