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낸 신유빈-전지희 조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왕추친을 상대로 득점한 뒤 포효하는 장우진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혼합 복식에 출전하는 임종훈-신유빈(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3.9.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부산세계선수권 당시 주세혁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남자 탁구 대표팀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탁구임종훈 신유빈올림픽 탁구안영준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12월 16일 조기합류…"강원서 준우승해 기뻐"울산, 3연패 대관식서 수원FC 완파…박주영 쐐기골(종합 2보)관련 기사'남한과 셀카' 김금영 활약상 전하는 北…'체육 선전' 지속김금용, 하리모토 꺾고 북한 최초 아시아탁구선수권 女단식 우승남자탁구 임종훈-안재현, 아시아탁구선수권 복식 금메달신유빈‧장우진 등 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정상 도전탈북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 계속 지켜봐야 안전 여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