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량 발휘한다면 경쟁자는 동료들"…'최강' 男 양궁의 자신감

김우진·이우석·김제덕, 국제 대회 경험 풍부
"단체전 3연패 달성해 다같이 金 목에 걸겠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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