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윔블던 대회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윔블던 여자 단식 첫 우승' 크레이치코바, 세계랭킹 32위서 →10위'동갑내기' 파올리니-크레이치코바, 13일 윔블던 테니스 결승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