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윔블던 대회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윔블던 여자 단식 첫 우승' 크레이치코바, 세계랭킹 32위서 →10위'동갑내기' 파올리니-크레이치코바, 13일 윔블던 테니스 결승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