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국군체육부대·왼쪽)과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10일(현지시간)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2024.6.11/뉴스1관련 키워드전웅태근대5종파리올림픽메달리스트슈퍼스타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근대5종연맹, 파리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에 포상금 5천만원 전달金 13개·총 메달 32개 '역대급'…아름다운 파리의 밤만 남았다[올림픽]'亞 최초 역사' 성승민 "이 동메달, 4년 뒤엔 금메달로 바꾸고파"[올림픽]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근대5종 성승민 동메달로 새 역사(종합)[올림픽]위풍당당 03년생 성승민…여자 근대5종 사상 첫 동메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