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훈련개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치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류은희(왼쪽), 강경민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여자 핸드볼류은희우생순안영준 기자 '이강인 30분' PSG, 툴루즈 완파…개막 12경기 무패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관련 기사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