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종목 자존심이자 한국 선수단 첫 경기…어깨가 무거운 여자 핸드볼

7월 25일 독일과 본선 1차전 …8강이 목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훈련개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치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훈련개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치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류은희(왼쪽), 강경민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류은희(왼쪽), 강경민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훈련 개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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