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 종목 유일' 여자 핸드볼, 파리 올림픽 위해 출국…"준비는 끝났다"

25일 독일과 대회 첫 경기
유럽·국내 전지훈련으로 협력 플레이 집중 단련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에 진출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유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뒤 파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에 진출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유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뒤 파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헨릭 시그넬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에 진출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유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뒤 파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헨릭 시그넬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에 진출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유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뒤 파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2024.7.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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