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에 여자 높이뛰기 세계신기록을 세운 마후치크가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키프예곤 ⓒ AFP=뉴스1여자 1500m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키프예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후치크우크라이나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관련 기사'높이뛰기 금' 우크라 마후치크 "대회 기간에도 러시아가 공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