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 종목①] 우려 많은 대회, 기댈 곳은 역시 양궁…무게를 견뎌라

지금껏 올림픽에서 27개 金…동‧하계 통틀어 최다
남녀 개인과 단체, 혼성단체 등 5종목 싹쓸이 도전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임시현/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임시현/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편집자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이 33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역사가 깊기에 이제 모든 종목들이 익숙할 법하지만, 아직 낯설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각 종목의 역사나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길라잡이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든 알고 봐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과 김제덕/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과 김제덕/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남수현(왼쪽부터), 전훈영, 임시현, 김제덕, 이우석, 김우진.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남수현(왼쪽부터), 전훈영, 임시현, 김제덕, 이우석, 김우진.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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