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PBA)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조재호(PBA)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조재호(PBA)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PBA프로당구LPBA조재호스롱피아비안영준 기자 하나카드, PBA 팀리그 4라운드 정상 등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탁구인 2세 듀오' 오준성-박가현, 월드 유스챔피언십 銀관련 기사17세 23일…'당구 천재' 김영원, PBA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초 4연속 우승+최다 24연승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헐크' 강동궁, 초클루 꺾고 PBA 시즌 2승째…통산 4회 우승'당구여제' 김가영, 이윤애 꺾고 4강행…한가위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