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오른쪽)의 주특기였던 '롱어택'. (다중노출)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구본길현장취재펜싱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아이폰16' 1차 출시…통신매장서 '오픈런'(종합)SKT 아이폰16 1호 구매자는 11년 충성고객…통신매장서 '오픈런''올림픽 3연패' 펜싱 뉴어펜저스, 국내 대회서 경쟁한다'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10년 후배가 버럭, "자신있게 해"…뉴어펜저스가 강한 진짜 이유[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