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에이스' 임시현 "경험 부족 우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임시현 비롯 3명 모두 올림픽 첫 출전…"기량 충분하니 괜찮아"
목표 '0순위'는 단체전 10연패…순서는 임시현-남수현-전훈영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팀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왼쪽부터). ⓒ News1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팀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왼쪽부터). ⓒ News1

양궁 대표팀 임시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양궁 대표팀 임시현.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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