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벨기에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권순우와 홍성찬(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 코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성찬권순우부산오픈윙4강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남지성, 男테니스 부산오픈 복식 우승…13년 만에 한국 선수 두 번째 쾌거홍성찬, 부산 오픈 2회전서 에스토니아 마크 라얄에 2-0 완승2024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7일 개막테니스 권순우, 세계랭킹 200위로 하락…4년6개월 만에 100위권 밖으로펜싱‧수영 '훨훨', 체조‧e스포츠도 우승…金 5개 더한 한국, 종합 2위 유지(종합)[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