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흰색 헬멧·성남시청)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최민정(흰색 헬멧·성남시청)과 심석희(파란색 헬멧·서울시청)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민정쇼트트랙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돌아온 최민정 "몸 상태 좋고 자신감도 회복…결과로 보여주겠다"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최민정, 1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심석희 제치고 전체 1위로 태극마크쇼트트랙 후배들 향한 최민정의 조언 "경기는 집중하되, 맘껏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