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평가전 1위로 파리 올림픽에 나서게 된 김우진. (대한양궁협회 제공)여자부 1위를 차지한 임시현.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우진임시현파리올림픽양궁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뉴스1 PICK]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운명의 날, 3선 연임 여부 결정2025년 국가대표 궁사 가리자…11월 2일까지 2차 선발전양궁 김우진, 월드컵 파이널 정상…역대 최다 타이 5번째 우승양궁 대표팀, 월드컵 파이널 출격…김우진 최다 5회 우승 도전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