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3위를 차지한 김채연.(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김채연(수리고등학교)이 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시니어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피겨김채연세계선수권여자싱글동메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연맹 7일 '빙상인의 밤' 개최…김민선‧김길리‧김채연 최우수 선수 선정피겨 김채연,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더 좋은 모습 보일 것"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3위…2년 연속 입상 가능성↑피겨세계선수권 2년 연속 메달 도전 이해인 "재밌게 즐기는 마음으로"'포스트 김연아'·'천재 스노보더' 날아오른다…강원 2024 빛낼 샛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