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실내선수권 銅' 우상혁, 파리 올림픽서 아쉬움 씻는다

세계실내선수권서 2m28 기록, 2연속 우승 불발
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초로 올림픽 메달 도전

우상혁(오른쪽)이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해미시 커(가운데)가 금메달을, 셸비 매큐언(왼쪽)이 은메달을 가져갔다. ⓒ 로이터=뉴스1
우상혁(오른쪽)이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해미시 커(가운데)가 금메달을, 셸비 매큐언(왼쪽)이 은메달을 가져갔다. ⓒ 로이터=뉴스1

우상혁이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로이터=뉴스1
우상혁이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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