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바둑 세계최강전에서 한국의 4회 연속 우승을 이끈 신진서 9단과 홍민표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축하를 받고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농심신라면배 바둑 세계최강전에서 한국의 4회 연속 우승을 이끈 신진서 9단과 홍민표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축하를 받고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신진서바둑농심배신진서9단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관련 기사분위기 바꾼 신진서 9단 "아쉬움도 있으나 만족스러운 전반기"'바둑 삼국지' 농심배, 4일 개막…신진서 앞세운 한국, 5연패 도전신진서 9단, 5년 연속 상금 10억원 돌파…3연속 최고 상금 경신에 관심신진서 9단, 란커배 우승…구쯔하오 9단 상대로 2연승(종합)신진서 9단, 란커배 우승…구쯔하오 9단 상대로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