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와 구쯔하오의 국후 복기 장면. (한국기원 제공)중국 바둑팬들로부터 사인 요청을 받고 응해주는 신진서. (한국기원 제공) 관련 키워드한국기원신진서농심배바둑신라면중국문대현 기자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15억원 돌파 무산…아쉬움 남긴 신진서 9단,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년신민준 9단, 농심배서 셰얼하오 9단에 패…신진서‧박정환 9단 생존김명훈 9단, 농심배서 셰얼하오 9단에 아쉬운 패…5연승 무산김명훈 9단, 농심배 파죽의 4연승 행진…日 쉬자위안 제압김명훈, 중국 판팅위 꺾고 농심배 3연승 질주…"5연승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