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승재강민혁배드민턴국가대표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배드민턴 서승재 "다음 올림픽은 한 종목만 집중해서 준비할 것"배드민턴 김가은, 코리아오픈 단식 제패…복식 정나은-김혜정도 우승배드민턴 서승재-강민혁·이소희-백하나, 일본오픈서 나란히 준우승닿을 듯 닿지 못한 메달…서승재, 남복 이어 혼복서도 빈손 [올림픽]믿었던 선배들의 줄탈락…'막내 여전사' 안세영 어깨가 무겁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