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 경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세계수영선수권자유형 400m 우승금메달박태환이상철 기자 '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김우민, 전국체전 4관왕 달성…김서영, 개인혼영 200m 9연패'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계영에 올인했는데…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銅' 땄던 자유형 400m 이어 계영도 1레인…김우민 "운명이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