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파이퍼의 경기 장면. (UFC 제공)관련 키워드파이퍼UFC격투기허만손미국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