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파이퍼의 경기 장면. (UFC 제공)관련 키워드파이퍼UFC격투기허만손미국문대현 기자 NBA 골든스테이트 쿠밍가, 멤피스전서 발목 부상…MRI 검사 예정스노보드 최가온, 하얼빈 동계 AG 불참…부상 회복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