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영(왼쪽)의 경기 장면. (UFC 제공)관련 키워드이정영UFC데뷔코리안타이거격투기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UFC 최두호, 8년 만에 승리…알지오 상대로 2R TKO'범죄도시3 악당' 홍준영, 5월 상하이서 'ROAD TO UFC' 페더급 참가'중국 격투기 강자' 이자, ROAD TO UFC 우승…이정영과 재대결 가능성'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UFC 데뷔전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UFC 데뷔…내년 2월 빌더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