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막한 2022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의 남자 58㎏급 결승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2022.10.22/뉴스1관련 키워드태권도장준박태준올림픽우승후보도쿄올림픽원태성 기자 이재명 "쌀값 안정화 문제 심각한데…윤정부 거부권만 남발"임종석 "두 국가로 살면서 평화롭게 협력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관련 기사'출전하면 金·金'…자존심 회복 태권도, 이젠 역대 최고에 도전 [올림픽]금맥 다시 뚫은 박태준, 태권도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 [올림픽]태권도 선봉 박태준, 홈팀 프랑스 선수 힘겹게 꺾고 4강 진출 [올림픽]태권도 선봉장 박태준 '12-0, 12-0' 압도적 승리…8강 진출 [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