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권순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테니스홍성찬권순우대한테니스협회데이비스컵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남지성, 男테니스 부산오픈 복식 우승…13년 만에 한국 선수 두 번째 쾌거홍성찬·권순우, 부산 오픈 남자 단식 4강서 맞대결홍성찬, 부산 오픈 2회전서 에스토니아 마크 라얄에 2-0 완승국가대표 총출동…광주오픈 챌린저 테니스 14일 개막2024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