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연아 강원 2024 홍보대사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원2024신지아김연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이채운·김현겸 2관왕' 한국, 강원2024 종합 3위로 마무리(종합)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어른이 된 느낌"…한 뼘 더 성장한 신지아, 밀라노 올림픽 정조준'리틀 연아' 신지아, 강원2024서 값진 은메달…日 사마다 金(종합)김연아·싸이도 보러왔다…청소년올림픽 최고인기 종목도 피겨 女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