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강민혁 조가 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4강 인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포효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강민혁서승재인도오픈국가대표문대현 기자 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관련 기사배드민턴 서승재 "다음 올림픽은 한 종목만 집중해서 준비할 것"배드민턴 김가은, 코리아오픈 단식 제패…복식 정나은-김혜정도 우승배드민턴 서승재-강민혁·이소희-백하나, 일본오픈서 나란히 준우승닿을 듯 닿지 못한 메달…서승재, 남복 이어 혼복서도 빈손 [올림픽]믿었던 선배들의 줄탈락…'막내 여전사' 안세영 어깨가 무겁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