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희가 20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재희(18번)가 20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경기 막판 바퀴수를 착각하며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루지 국가대표 김소윤. (강원2024 조직위원회 제공)20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박주연의 공격이 중국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쇼트트랙강원2024주재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천재 소녀' 계보 잇는 이효송…"리디아 고 언니처럼 멋지게"[인터뷰]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강원2024 첫 金' 주재희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이 역시 1등이죠"中 선수 질주에 바퀴수 착각…쇼트트랙 정재희, 메달 획득 불발쇼트트랙 후배들 향한 최민정의 조언 "경기는 집중하되, 맘껏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