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19번)가 20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6조 예선을 앞두고 중국 선수들을 응시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원2024쇼트트랙정재희권혁준 기자 PS 엔트리 고사한 KT 박경수…"뒤에서도 할 일이 정말 많아"[WC]이강철 KT 감독 "5위가 한 번쯤 이길 때 됐는데…"[WC1]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강원2024 韓 첫 메달은 주재희…쇼트트랙 男 1500m서 금메달(종합)'강원2024 첫 金' 주재희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이 역시 1등이죠"쇼트트랙 후배들 향한 최민정의 조언 "경기는 집중하되, 맘껏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