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김민선.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백하나와 이소희가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천칭천-자이판과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선안세영배드민턴선발전국가대표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강원도, 파리올림픽 계기 체육지원 확대 검토…신규창단 종목은?'에이스' 안세영 빠진 한국, 우버컵 2연패 무산…4강서 인니에 2-3 석패안세영, 배드민턴 국가 단체전 우버컵 출전 위해 출국…27일 중국서 개최'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9일 말레이시아 오픈 출격…새해 첫 우승 도전'쌍둥이 배드민턴 신동' 김민선, 첫 성인 국가대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