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남자 복식에서 서승재와 함께 우승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강민혁이 18일 오후 중국 항저우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전파리올림픽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안세영, 국제대회서 원하는 신발 신는다…협회 "한시적·제한적 허용"삼성생명, '2024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최…동호인 3200여명 참가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올림픽 후 첫 실전' 안세영, 전국체전에서 순항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