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프렌즈' 이동욱과 김연경이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 ‘곧메달 상담소’ 촬영 현장.(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서장원 기자 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