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영과 허윤서가 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루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리영과 허윤서는 이날 프리 루틴에서 200.0334점을 받아 전날 열렸던 테크니컬 루틴 201.9967점과 함계 402.030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황선우김우민김서영이상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성료'이기흥 3연임 반대' 단식 투쟁하던 박창범 후보, 건강 악화로 입원관련 기사'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銅' 땄던 자유형 400m 이어 계영도 1레인…김우민 "운명이다" [올림픽]'황선우 없어도' 계영 800m, 예선 7위로 최초 결선 진출 [올림픽]황선우, 계영 800m 예선은 제외…이호준·이유연·김영현·김우민 출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