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KG 준결승에서 이아름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18.8.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태권도그랑프리타이위안파리올림픽중국문대현 기자 '알카라스 3승' 팀 유럽, 팀 월드 꺾고 레이버컵 테니스 우승프로농구 LG, 전훈 연습경기서 日 류큐에 20점 차 대패관련 기사2024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중국 타이위안서 열린다'둘 다 금메달 후보인데'…태권도 장준-박태준, 올림픽 진출권 놓고 맞대결'AG 패배' 설욕한 태권도 진호준, 그랑프리 남자 68㎏급 우승태권도 그랑프리 대회, 오늘 타이위안서 개최…파이널 앞두고 전세계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