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 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유니폼에 새겨진 태극기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에 키스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 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눈물을 닦고 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 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통증으로 쓰러져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게임 스코어 2대 1로 천위페이를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게임 스코어 2대 1로 천위페이를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안세영의 무릎에 밴드가 붙어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게임 스코어 2대 1로 천위페이를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메달 수여식에서 선수들과 포옹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만나 게임 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 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통증으로 인한 응급 치료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게임 스코어 2대 1로 천위페이를 이겼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2022아시안게임안세영신웅수 기자 [뉴스1 PICK]수령 800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뉴스1 PICK]'제2의 이태원 참사 막아라' 안전관리 총력관련 기사[뉴스1 PICK]'안세영 "협회와 싸우려는 의도 아냐...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뉴스1 PICK]'폭탄 발언' 안세영, 기자회견 불참?…"협회가 대기 지시"[뉴스1 PICK]'28년 만에 金 나온날' 폭탄발언 안세영…"협회와 동행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