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역도 대표팀 박혜정. /뉴스1 DB ⓒ News1 사진공동취재단브레이킹 대표팀 김홍열.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이소희(왼쪽)와 백하나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메달 수여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서장원 기자 日서 무릎 치료한 삼성 구자욱, 오늘 귀국…PO 출전 가능할까'일반인 5명 포함'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 참가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