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인도와의 결승에서 대한민국 소채원이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인도)을 상대로 145-149로 졌다. 개인전만큼은 꼭 금메달을 따겠다던 양궁대표팀 소채원(26·현대모비스)이 '컴파운드 강국' 인도의 벽에 막혀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K리그1 울산, 강원 꺾고 3연승+선두 탈환…광주 3연패 탈출올해도 1부 승격 희박한 경남, 박동혁 감독 해임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 언급은 명예훼손"'폐장 유성호텔' 스파호텔·상업시설 갖춘 고급 복합시설로 재탄생안산·기보배·김옥금, 세계양궁대회 홍보대사 위촉삼성화재서 재기 꿈꾸는 김재휘 "포기를 싫어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올림픽 금 최민정, 선행도 금…성남 복지시설에 치킨 100마리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