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야구·양궁·배드민턴, 최대 13개 金 노린다…7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

양궁 리커브 여자, 집안대결…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 출격
남자축구는 숙적 일본과 우승 다툼…야구는 대만과 결승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다투는 임시현(왼쪽)과 안산(가운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다투는 임시현(왼쪽)과 안산(가운데),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와 강백호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8대 1로 중국에 승리했으며 오는 7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리턴 매치를 펼친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와 강백호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8대 1로 중국에 승리했으며 오는 7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리턴 매치를 펼친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프리셀렉션에서 대한민국 홍텐(김홍열)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프리셀렉션에서 대한민국 홍텐(김홍열)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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