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와 강백호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8대 1로 중국에 승리했으며 오는 7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리턴 매치를 펼친다. 2023.10.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6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프리셀렉션에서 대한민국 홍텐(김홍열)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파리올림픽 이 종목⑦] 구기종목 유일 핸드볼, 유럽 강세 속 "어게인 우생순"파리행 앞둔 사격 대표팀 출정식…장갑석 감독 "금 1·은 2·동 3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