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박혜진(파란색)이 2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웨이춘을 상대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태권도 박혜진. (대한체육회 제공)박혜진은 26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3㎏급 결승전에서 린웨이춘(대문)을 라운드 점수 2-1(7-6 7-9 12-9)로 이겼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박혜진태권도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그래미, 항저우 AG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전달…금메달리스트 500만원금메달 5개, 종주국 자존심 되살린 태권도…파리 전망 밝혔다[항저우AG]'5일 연속 금빛 발차기' 위해 이다빈 출격…28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황선우·최인정 2관왕…金 5개 추가 한국, 종합 2위 유지(종합)[항저우AG]나흘 연속 金…종주국 자존심 지킨 태권도, '에이스' 이다빈 남았다[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