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현겸(17·한광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김현겸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피겨 신지아, 주니어그랑프리 4위…파이널 출전에 '빨간불'방재승 교수 "증원 철회땐 수험생 난리?…공부는 또 하면 되지만 환자는 죽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목)최민희 "나가고 싶으세요? 오늘은 발언 불허"…과방위 파행에 극약처방잠행 깬 김부겸, 친문 품은 김동연…비명계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