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찬(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이유림(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300시리즈 대만오픈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신승찬이유림권혁준 기자 '2연승 도전'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2R서 7언더파 몰아쳐 3위 도약투구 후 넘어졌던 KIA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관련 기사배드민턴 김가은, 코리아오픈 단식 제패…복식 정나은-김혜정도 우승한국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순항…이소희-백하나·서승재-채유정 16강행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동메달…韓 유일 입상2주 연속 우승 노리는 안세영, 인도오픈 1회전서 역전승적수 없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시즌 2연승 동시 도전